올해도 돈이 모이는 곳이 어디인지 키워드 정리를 해보자.
전 세계의 기업들이 너도나도 메타버스에 발을 담그고 있다.
(12월에 확인할 것)
메타버스 - 가공,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(Meta)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(Universe)의 합성어
페이스북
- 페이스북(구)은 메타버스로의 확장을 위해 사명을 메타플랫폼스(META) 로 변경
- 오큘러스(VR기기) 출시를 통해 점유율 70% 장악.
- 오큘러스 기기를 통해 구동되는 플랫폼인 메타 퀘스트&App Lab의 앱의수는 1,000개 수준으로 증가
GAP(갭)
디즈니
- 디즈니 자체 IP를 바탕으로 NFT/AR 등을 활용해 '디즈니랜드 메타버스' 구축 예정
나이키
- 디지털 패션 전문 브랜드 RTFKT(아티팩트) 스튜디오 인수
- 로블록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게임속 나이키랜드 오픈
- 나이키는 쇼룸에 제품을 전시할 수 있으며, 로블록스 플레이어들은 나이키랜드에서 캐릭터를 입힐 수 있다.
(고객의 니즈 파악 가능)
작년 메타버스의 메타만 들어가도 관련 기업들이 들썩들썩 하고 메타버스 ETF의 자금 유입도
폭발적이다.
현재로선 메타버스를 통해 브랜드 충성심으로 인한 NFT 판매와 데이터를 모을 수 있는 나이키가
제일 좋아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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